재료 종류 내용 면 De Cecco Spahettini no. 11 Al dente 7 min. 오일 De Cecco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- 쿠팡이 쌈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음 마늘 심지가 있는 경우 제거할 것 심지는 수분이 많아 깐 마늘일 때도 제거를 해줘야함 마늘은 까서 보관하면 향이 많이 날아간다 직접 까서 그 때 그 때 사용할 경우 가장 맛있음 마늘의 향은 황금색일 때 나온다 갈색으로 변하는 순간 마늘향이 단 맛으로 바뀜 파스타를 할 때 황금색에서 불 조절 해야함 치즈 그라나 파다노 or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쓰자 페코리노 로마노는 향이 너무 강함 버터 이즈니 무염버터 - 프랑스 3대 치즈 브랜드 중 하나 파슬리 롯데마트 - 1팩 당 15g (약 1~2회 분) 쿠팡 - 양이 너무 많음 &..

페스토 제노베제 (Pesto Alla Genovese) 고명용으로 썬드라이 토마토를 썼는데, 그렇게 어울리지 않았다 빨간 고명을 원한다면 쵸리죠를 다져서 올리는 게 맛에서는 더 좋을 듯 구하기 힘든 잣 대신 캐슈넛 사용 그라나 파다노나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대신 페코리노 로마노를 썼음 페코리노 로마노는 양젖향이 너무 강하고 염도도 둘보다 높기에 원래 레시피의 절반 양을 넣음 다음부터는 그냥 둘 중에 하나 넣자 페스토 자체에 굵은 소금 넣어서 블렌더로 갈았음 나한테는 페스토 자체가 짜서 별로였음 새송이 버섯하고 마늘편을 고명으로 사용 블렌더로 가는 것도 손이 좀 가는데 절구에 빻아서 만들려면 화가 날 수도 있음 바질잎 30g, 잣 10g, 마늘 2쪽 (편썰어서), 올리브 오일 조금 그라나 파다노 15g와 ..

재료 종류 내용 젠미야 면 일본 음식에 들어가는 여러가지 파는 사이트 면에서 떫은 맛이 난다 다른 재료들은 퀄리티가 괜찮지만 가격대가 있음 쿠팡 호구레 면 가격도 괜찮고 퀄리티도 좋음 오일 라드, 식용유, 카놀라유, 올리브유 등 오일은 뭘 쓰던 괜찮은 듯 라드의 경우, 한돈 구이용 삽겹살 (대패보다 두꺼운 제품이 따로 있음) 사용할 시 필요 X 야채 양배추, 양파, 숙주 등 원하는 대로 양배추는 공기에 노출되거나 물에 닿을수록 쓴 맛이 나는 재료이므로 주의 흐르는 물에 바로 씻어 쓰거나, 잡기술 활용 (기름통 기법: 면 끓일 물에 오일을 표면에 살짝 코팅되듯이 넣어준 후 끓여서 정말 잠깐 담그기) 야키소바의 경우 야채를 많이 넣으면 맛이 달라진다 - 조금만 넣을 수록 맛있다 소스 쯔유, 우스터, 야키소바..

자취생의 필수템인 대패 삼겹살을 가지고 많은 요리를 할 수 있지~ 내가 제일 좋아하는 오일파스타에 대패삼겹살을 만들어봤다 1회 차 특이사항 면수 간: 굵은소금 1T + 1.5L 파스타 간: 면수 3T + 치즈로 간 썬드라이 토마토는 엄청 다지진 않고 적당히 자름 매우 만족스러운 맛이었음 2회 차 특이사항 면수 간: 굵은소금 1T + 1.5L 파스타 간: 면수 3T + 치즈로 간 마지막에 올리브 오일 두르는 게 키 포인트 면만 플레이팅 하면 되게 이쁜데, 다른 재료를 너무 많이 쓰긴 한다 재료를 적게 쓸수록 플레이팅은 잘 된다

다시마키는 계란에 다시물을 섞어서 만드는 계란말이 가쓰오 육수를 내서 만드는 계란말이다 다시마랑 가쓰오부시로 육수를 낸다 다시마는 80도, 가쓰오부시는 90도의 온도에서 가장 맛이 잘 우러나온다 80도는 작은 기포방울이 아주 조금씩 올라오는 걸로 확인하면 된다 90도는 팔팔 끓지는 않지만 기포방울들이 올라오는 걸로 확인하면 되고, 단계가 넘어가면 불을 조절해야 한다 계란을 마는 건 처음 해보는 테크닉이어서 너무 어려웠다 1회 차 계란말이라고 만들어 놨는데 계란말이가 아닌 모습 2회 차 어느 정도 계란말이가 됐는데, 아직 뒤집는 건 많이 부족하다 손목의 스냅을 이용해서 잘 뒤집어야 하는데 아직은 너무 미숙하다 파스타를 많이 만들었어도 만테까레도 아직 안 익숙한데 이건 또 얼마나 걸릴까...?

23.08.18 특이사항 1. 면수: 물 1.5L + 히말라야 소금 1스푼 (계량스푼 1T) 2. 햄스빌 베이컨 3줄 3. 썬드라이 토마토 4. 페코리노 로마노 치즈 갈아서 사용 5. 양식 기본 채소육수 얼린 것에도 소금간이 되어있음 개선할 점 및 느낀 점 1. 소금을 평소보다 덜 넣었어도 조금 더 짜다 2. 간에 영향을 준 요소 정리: 치즈, 베이컨, 토마토, 채소육수 3. 면수에 들어가는 소금의 양을 줄이거나, 면수를 덜 넣거나 4. 면수를 덜 넣는다면 소스 전분은 어떻게 조절할 건지? - 일단 다음에 면수를 덜 넣어보자 5. 채소육수는 간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됨 6. 베이컨의 양은 적절한데, 마늘 편으로 썬 것이 많아서 플레이팅을 이쁘게 하기가 힘듦 7. 플레이팅 vs. 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