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가 내렸던 날의 새벽 (Ella Fitzgerald - candy (rarissima))
2023. 9. 17. 01:32ㆍ잠깐 쉬어가요/음악
엘라 여사님의 캔디라는 곡
첫 소절부터 목소리가 강력하게 잡아 이끈다
가수는 목소리라는 재능이 중요한 것 같다
'잠깐 쉬어가요 > 음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일교차가 부쩍 심해진 10월의 밤 (Pasquale Grasso - Solitude ft. Samara Joy) (0) | 2023.10.05 |
---|---|
연휴 마지막날 밤 (Days of Wine and Roses - Biréli Lagrène) (1) | 2023.10.04 |
비가 와서 추워진 9월의 두번째 목요일 (Stan Getz - Misty) (2) | 2023.09.14 |
체스보드 위의 말처럼 살아가는 사람들 (Official髭男dism - Chessboard) (0) | 2023.09.12 |
9월의 일주일이 지난 날 (Tis Autumn) (0) | 2023.09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