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에 접어든 지도 일주일 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하루 하루 감정기복이 심하다 별로 맘에 안 들어.. 마침 오늘 걸음을 멈춘 곡도 Tis Autumn 가을을 노래한 노래다 황혼의 계절이 왔어요. 가을이에요. 라는 가사도 마음에 든다